spellcheck-ko / galkwi Goto Github PK

spellcheck-ko/hunspell-dict-ko#29 참고

입력 편의 개선

• 품사에 따라 속성 목록 구분해서 나타내기 (명사면 '가산명사', '단위명사' 속성만)

• 품사와 단어에 따라 속성 나타내기 (예: 'ㅎ다'로 끝나는 형용사면 'ㅎ불규칙' 자동 입력, 또는 submit에서 확인)

• 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편집할 일이 없는 속성들 추가 못하게

위키백과의 관리 기능과 비슷하게 특정 항목의 편집을 잠그는 기능. 리뷰 권한이 있어야만 제안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.

부사처럼 다른 품사에도 세부 분류 추가.

"가산명사" 등의 일부 속성은 속성이 아니라 품사의 세부 분류로 포함되어야 한다.

다른 품사 태깅 등 다른 소프트웨어를 참고.

맞춤법 문제를 맞는 단어냐 틀리는 단어냐의 흑백 문제만으로만은 가리기 힘들다. hunspell 레벨에서는 힘들더라도 다른 툴을 사용해서든 단어가 사용되는 빈도를 이용할 수 있다. 일단 이런 수치를 기록.

과거 운영했을 때 표준국어대사전을 대놓고 퍼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저작권 위반 행위를 어렵게 만들고, 또 발생했을 경우 대비책을 마련해 본다.

• 편집에서 설명창 기본으로 숨기기, 단어/품사/속성 정도만 기본으로 보인다.
• 편집에서 단어 설명을 쓰면 저작권 동의 checkbox를 끈다. 팝업을 표시하거나 "동의합니다" 텍스트를 쓰게 만든다.
•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해도 위반하는 이용자가 있을텐데, 이러한 이상 행위를 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리 기능이 필요. 제안 검색 조건 등.
• 저작권 위반을 되돌리는 경우 이전 revision의 word description 데이터를 삭제하고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음을 알린다.
• 사용자 제재할 때 django admin 기능을 사용했었는데 관리 기능의 일부로 만든다. 제재 기록하기. 일정 시간이 지나면 풀리도록.

view에서 문제가 있을 때 보여주는 내용 없는 HttpResponseBadRequest 대신 의미있는 메세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
지금은 단어/품사가 동일한 단어를 추가하려고 제안하면 bad request 페이지로 보내 버린다.

하지만 "이르다" (동사) 같은 경우 의미에 따라 불규칙 활용이 달라져서 2개의 단어로 쓰여 있는데 이런 단어는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해 봐야.

• 속성만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추가를 허용하면 불규칙 속성을 빼먹은 단어를 추가하려는 시도가 대부분일 것이다.

• 고급 기능으로 속성이 다르더라도 허용하는 checkbox를 하나 둔다든지?

중복된 view 코드가 많은 것 같은데 function views보다 class-based views를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.

괜찮다면 CBV 코드를 PR 하겠습니다.

단어 기여 방식을 투표에서 단순하게 권한에 따라 suggest / review 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.

투표 방식은 투표 참여가 충분히 많으면 관리자 로드가 줄어드는 반면, 새로 입력하는 경우는 많은 반면 수정이나 리뷰같은 참여가 많지 않아 지금까지 잘 동작하지 않았다.

반달리즘이나 권한 남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히스토리를 잘 보존하고 복구할 수 있는 기능도 만들기.

여러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포럼 기능은 사이트 활성화에 좋은 방법이다.

Entry (단어) 하나마다 붙여보는 건 어떨지? Disqus를 붙인다거나 (django-disqus)

(이미 커밋한 사항이지만 기록을 위해 남겨둠)

배포 라이선스 및 저작권에 대한 사용자 동의 방식을 나무위키와 비슷하게 매번 작성할 때 동의 checkbox를 누르는 것으로 바꾼다. 사이트 구조도 간단해지고 기여자에게 지속적으로 환기한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하다. 단, 매번 입력하기는 어려우므로 쿠키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해 한번 체크하면 계속 체크한 상태로 남아 있도록 만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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