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차 티켓 거래 시장 현재 17조원, 티켓 사기 피해 고객은 2백만명
현재 공연 티켓값이 3만원~5만원에 제공되고 있다고 해보자. 여기서 판매자(가수)와 소비자(팬들)들이 서로 저 가격에만 산다면 아무 불만이 생기지 않을것이다.
하지만 이게 왠걸!? 중간에 되팔렘이라는 중간 유통 단계가 생겨나 3만원 짜리 표를 30만원 50만원에 팔고 있다. 거기다 자기들이 표를 거의 60%~70%가져가고, 팔리지 않는다면
입장 30분전에 취소하거나, 예매하고서 오지 않는등 가수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들을 끼치고 있다.
근데 여기서 만약에 web3가 등장한다면 어떨까? 실제 가수들 팬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생기고, 그 커뮤니티에 활동을 하면 활동을 한 것에 대한 포인트를 지급하고,
그에 따라서 티켓을 사는데 가점을 준다면 어떨까? 또한 누가 샀는지 아이디는 드러나기 때문에 일부 계정으로 티켓이 몰리거나 하는 경우를 적발할 수 있게 된다.
- 소셜 로그인
- web3 티켓팅 사실상 메인 기능이다. 이를 통해서 티켓 독과점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. 여러 아이디로 가입한다고 하더라도, 티켓을 살 수 있는 아이디는 주민번호나, 휴대폰 번호 하나당 하나로 account를 제한하는등의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한다. 가스비를 추가 지불하도록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?, 이것도 좀 더 생각해봐야 할듯
- 연예인별 게시판 만들기
- 연예인별 게시판마다 다른 포인트를 지급해서 그 포인트로만 그 가수의 공연 살 수 있도록 해야하는게 어떨지, 이건 논의가 필요
- 관리자 기능
- 이더스캔과 같은 기능(이것도 필수)
- 티켓 스왑 기능(단 조건을 여러가지로 설정해야 할듯함)
- 기본적인 게시판
- 홍보시 검증하는 기능
- 어느 한계정에 몰렸을때 신고하는 기능 추가하기
- web3 티켓팅
- 티켓 판매
- 1차 판매에만 포인트 제공
- 연예인 게시판 -> 게시판 글을 일정 이상 썼을경우 막아내기
- 연예인 마다 공연을 살때 그 포인트 가지고만 살 수 있도록
- 이더스캔처럼 누가 얼마나 공연 티켓을 가지고 있는지 누구나 다 볼 수 있도록
- 소셜로그인
- erc-4337
프로토 타입 만들고 -> 만든 프로토 타입에 기능 추가하기
- 산업 전반의 성장성
- 되팔이에 대한 사람들의 피로도는 극심해져감, 단 이떄 사람들이 적당한 이율을 가져가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큰 심리적 장벽이 없음, 우리가 공략할 포인트는 여기, 실제 현금이 아닌 굿즈를 사거나 할때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인트를 더해준다는 것
- 2차 티켓 거래 시장 현재 17조원, 티켓 사기 피해 고객은 2백만명
- 규제 여건 및 정부 정책
- 포인트로 가게된다면 문제가 없을수도,..? 이건 좀 더 알아봐야 함
- 경쟁 환경
- sk planet 에서 티켓 발급은 하지만, 커뮤니티나, 굿즈 판매와 같은 부분들이 없음, 우리가 피력해야 될 부분은 이런 부분일듯
- 비즈니스 자체의 성장성
- 명품, 티켓, 한정판매 등 다양하게 쓰일 수 있음
- solidity, private network 등등
인터파크 티켓
소셜로그인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