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가는 길이 하나의 붓이 되어 지도에 그림을 그리는 복지 서비스입니다.

1. AI가 지도위에 그림을 그려주어, 사용자의 편한 지도메이킹
2. 소상공인의 가게홍보와 사용자의 소비장려를 위한 쿠폰스팟

2024 K-HTML 해커톤 대회

• 용인시는 도농복합도시로, 처인구는 대부분 농촌 생활권을 띄고있는 반면, 도시인 수지구와 기흥구는 도시생활권으로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.
• 농촌지역은 교통인프라가 좋지 못하여 제대로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렵고, 도시지역은 인구과밀로 문화생활에 여려움을 겪고있다.
• 인구밀도가 낮은 처인구는 처인구 자영업자에게 좋지 못한 지역이다.
• SNS에 자신이 운동한 것을 인증하며 건강과 기쁨 모두를 챙기는 ‘Healthy Pleasure’ 열풍이다.

• 자전거 타기와 걷기라는 붓으로 지도에 그림을 그리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예술성을 기를 수 있다.
• 사용자는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자, 용인 지역 전체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농촌과 도시의 양극이 감소한다.
• 소상공인은 쿠폰을 제공함으로써, 자신의 가게를 홍보할 수 있다.
• 사용자는 소상공인이 제공한 쿠폰으로 더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.
• 운동하기를 좋아하는 헬시플레저족에게 건강과 기쁨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한다.

김민희 : 프론트엔드

박상민 : UX/UI 디자인, 프론트엔드

민영은 : 백엔드, 기획

박지수 : AI, 백엔드